본문 바로가기
AI 활용법/AI 성능비교

각 AI 별로 "블로그 글 작성하기" 비교해 보기(feat.근로자의 날)

by alldig 2024. 4. 27.
반응형

이전에는 비교하기 주제로 중국관련 지수의 종류와 각지수에 투자하는 국내에서 투자가능한 ETF 종류에 대해 작성하기를 비교해봤습니다.(관련글은 맨 아래 링크 걸어 놓을게요) 중국지수에 대해서는 다들 그럭저럭 잘 작성해주는데 ETF 종목, 수수료, 거래대금 등을 물어보는 모든 ai들이 이상한(없는 종목명, 없는 종목코드, 틀린 거래수수료 등) 답변을 해줘서 그냥 KRX에 들어가서 직접 조사해서 작성했습니다.

오늘은 data 필요없이 그냥 개념만 알면 작성 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서 한번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들어가 볼게요.

질문을 좀 구체화하고 통일해서 물어봤습니다. 각 ai 엔진별로 이런 질문(프롬프트엔지니어링)이 먹히는지 보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질문내용

※ 정확히 아래 처럼 질문함(띄어씌기, 대괄호 [ ], 등등)

너는 블로그마케팅의 전문가야 "근로자의 날"을 주제로 검색엔진에 상위노출 될만한 제목과 내용으로 블로그글을 작성해줘

[주제]

근로자의날

[포함내용]

의미

역사

휴무, 근무수당

올해 기념행사

[휴무, 근무수당 작성시 참고자료]

인터넷 기사 2개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AI엔진별 답변사항

[뤼튼-GPT4]

근로자의 날의 의미와 역사, 그리고 올해 기념행사까지: 근무와 휴무 수당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5월의 시작을 알리는 근로자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이 날은 전 세계 노동자들의 연대와 권리를 기념하는 중요한 날로,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근로자의 날의 의미와 역사, 그리고 올해 기념행사에 대해 알아보고, 또한 휴무와 근무 시에 알아야 할 수당 계산 방법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로자의 날의 의미
근로자의 날은 근로 조건의 개선과 근로자의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날입니다. 전 세계 노동자들의 연대를 다지며, 노동의 가치를 높이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8년 3월 10일을 노동절로 정했다가, 1994년부터는 5월 1일로 변경되어 근로자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근로자의 날의 역사
근로자의 날의 기원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발생한 헤이마켓 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노동자들의 8시간 노동제 요구 시위가 폭력으로 변질되면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고, 이를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노동자의 권리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나라에서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지정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기념행사
올해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는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행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의 행사도 많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권익과 노동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휴무 및 근무 수당
근로자의 날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휴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만약 이 날에 근무를 하게 되면, 휴일근로수당을 지급받거나 대체휴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자의 날 근무 시 임금지급 방법과 대체휴가 부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근로자의 날 근무 시 임금지급
  • 월급제 근로자의 경우: 통상임금의 150%를 수당으로 지급받습니다(근로기준법 제56조). 만약 대체휴가를 선택한다면, 근로자는 추가 수당 없이 휴무일을 보장받습니다.
  • 시급제 근로자의 경우: 근로자의 날에 근무한 시간에 대해 통상임금의 150%에 해당하는 임금을 지급받습니다. 대체휴가를 선택할 경우에도 월급제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추가 수당 없이 대체휴일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대체휴가 부여 방법
  •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근로자가 휴일근로를 한 경우 대체휴가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협의하여 결정하게 되며, 대체휴가는 반드시 휴일근로를 한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휴무 및 근무 수당의 계산과 관련하여 근로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근로계약서에 명확히 기재되어 있는 조건들을 잘 확인하고, 근로기준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근로자의 권리를 충분히 활용하는 것입니다. 만약 근로조건에 대한 불명확한 사항이나 분쟁이 발생할 경우, 노동부나 노동상담센터 등에 상담을 요청하여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해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모든 근로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더 나은 근로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사회 전반적으로 근로자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근로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제미나이(GEMINI)]

 
근로자의 날: 의미, 역사, 휴무 및 근무 수당, 올해 기념 행사


1. 5월 1일, 근로자의 날
다가오는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이 날은 전 세계 노동자들의 권익과 복지를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삶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적인 명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8년 3월 10일을 노동절로 정했으나 1994년부터 5월 1일로 변경되어 근로자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2. 근로자의 날의 의미와 역사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일어난 8시간 근로제를 위한 대규모 파업과 시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당시 열악한 근로 환경과 낮은 임금에 시달리던 노동자들은 더 나은 근로 조건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 각국에서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한 운동이 일어났고, 1919년 국제노동기구(ILO)에서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3. 근로자의 날 휴무 및 근무 수당
근로자의 날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 휴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달력 상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공휴일은 아니기 때문에, 사업장 운영 상황에 따라 휴무 여부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만약 근로자의 날에 근무하게 된다면, 휴일근로수당을 지급받게 됩니다.
  • 월급제 근로자:
    • 근무 시간 (100%) + 휴일근로가산임금 (50%, 8시간 이내) = 통상임금의 150% 지급
    • 8시간 초과 근무: 통상임금의 200% 지급
  • 시급제 근로자:
    • 근무 시간 (100%) + 유급휴일임금 (100%) + 휴일근로가산임금 (50%, 8시간 이내) = 통상임금의 250% 지급
    • 8시간 초과 근무: 통상임금의 300% 지급


4. 2024년 근로자의 날 기념 행사
올해에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근로자의 날 기념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대표적인 행사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한국노총 주최 근로자의 날 기념 집회 및 시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집회로,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사회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냅니다.
  • 민주노동당 주최 근로자의 날 문화 행사: 노래, 춤, 연극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노동자들의 연대와 단결을 강조합니다.
  • 시민사회단체 주최 근로자의 날 토론회: 노동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주최하는 토론회에서는 노동 문제의 심층적인 논의와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5. 근로자의 날, 함께 생각해보자
근로자의 날은 단순히 휴무를 즐기는 날이 아닌, 우리 사회의 근로자들이 직면한 어려움과 문제점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날입니다. 이 기회에 우리 모두가 노동자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블로그 마케팅을 위한 추가 팁:
  • 근로자의 날 관련 이미지나 영상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 해시태그 #근로자의날, #노동절 등을 활용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블로그 게시글을 홍보합니다.

 

[클로바 X]

 
  • 챗GPT, GEMINI에 먹히는 질문서식이 안 먹힘. 제목이랑 내용이 그냥 마지막 참고자료에 대한 내용만 들어감
  • 이건 엔진별로 프롬프트에 질문하는 양식이 다를 수 있으니 일단은 넘어감


제목: 근로자의 날, 휴무 여부와 휴일 근무 시 근로수당 계산 방법
내용: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휴무 여부와 휴일 근무 시 근로수당 계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니다.
  1. 근로자의 날이란? 휴무 적용 여부
  • 5월의 첫 시작인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근로자의 날은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지위를 향상 시키며 전 세계 근로자들의 연대의식을 다지는 날로 흔히 ‘노동절 혹은 메이데이’로도 불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8년 3월 10일을 노동절로 정했으나 1994년부터는 5월 1일로 변경되어 근로자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 근로자의 날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휴일로 정하고 있습니다. 휴일인 것은 맞지만, 달력에 빨갛게 표시되는 공휴일이 아닌 법정 휴일입니다.


2. 근로자의 날 출근하는 일반 기업의 근로자라면?
  • 근로자의 날은 법정 휴일로, 유급 휴일이기 때문에 임금이 지급됩니다.
  • 단, 근무를 한다고 해도 근로기준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기에 상시 5명 이상의 사업장의 근로자가 출근을 하게 됐다면 이는 휴일근로로 인정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휴일근로 수당을 지급하거나 대체휴무가 주어져야 합니다.


3. 근로자의 날 휴일근무수당 계산 방법
  • 근로자의 날에 근무를 해 수당을 지급 받을 경우 그에 대한 휴일근로수당은 어떻게 계산할까요?
  • 이 경우는 월급제 근로자와 시급제 근로자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4. 근로자의 날 대체휴무 적용 여부
  • 수당을 지급하는 방법 외에 대체휴무 신청도 가능합니다. 평균 근로시간의 1.5배에 해당하는 보상휴가를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일 8시간 근무하는 근로자에게는 12시간의 휴식 시간이 보장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블로그 제목: “근로자의 날: 그 의미, 역사, 휴무와 근무수당, 그리고 올해의 기념행사”


근로자의 날: 그 의미와 역사
5월의 첫 시작인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근로자의 날은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지위를 향상 시키며 전 세계 근로자들의 연대의식을 다지는 날로 흔히 ‘노동절 혹은 메이데이’로도 불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8년 3월 10일을 노동절로 정했으나 1994년부터는 5월 1일로 변경되어 근로자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근로자의 날: 휴무와 근무수당
근로자의 날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휴일로 정하고 있습니다. 휴일인 것은 맞지만, 달력에 빨갛게 표시되는 공휴일이 아닌 법정 휴일입니다. 따라서,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들은 휴무지만 사업장에 따라 사업주 재량이나 회사 내부 사정에 따라 휴무가 정해지기도 합니다. 관공서, 학교 등의 공공기관은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근로자의 날에 근무를 해 수당을 지급 받을 경우 그에 대한 휴일근로수당은 어떻게 계산할까요? 이 경우는 월급제 근로자와 시급제 근로자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월급제’ 근로자의 경우, 월 급여에 유급휴일 분이 포함되어 있기에 근로자의 날에 쉰다면 별도의 유급 휴일 수당은 없습니다. 그러나, 출근을 해 근로를 한다면 해당 근무에 대한 임금(100%)과 휴일근로가산임금(50%, 8시간 이내)이 더해져 통상임금의 150%를 수당으로 지급받습니다. 만일 8시간을 초과해 근무를 할 경우라면 100%가 합산 돼 통상임금의 200%의 임금이 산정됩니다.
‘시급제’ 근로자의 경우, 근로자의 날에 쉬는 경우 하루분의 임금이 지급됩니다. 만일 출근을 해 근로를 한다면 근무에 대한 임금(100%)와 유급휴일임금(100%), 휴일근로가산임금(50%, 8시간 이내)이 더해져 통상임금의 250%를 지급받습니다. 만일 8시간을 초과해 근무를 할 경우라면 100%가 합산 돼 통상임금의 300%의 임금이 산정됩니다.
근로자의 날: 올해의 기념행사
(이 부분은 올해의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에 대한 정보를 추가해 주세요. 예를 들어, 행사의 일정, 장소, 참가 방법, 행사의 주요 내용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근로자의 날의 의미와 역사, 그리고 근로자의 날에 근무할 경우의 휴무와 근무수당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근로자의 날은 우리 모두의 삶에 깊이 관련되어 있으므로 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가 근로자의 권리와 존엄성을 인식하고 이를 존중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결론 및 느낀점]

대부분 AI엔진들이 질문에 [주제], [포함사항]을 넣으면 그게 맞게 작성을 해줍니다. 클로바X는 다른 방식으로 물어봐야 하는 것 같구요. [참고자료]라고 레퍼런스를 주면 그 레퍼런스가이드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답변해 주네요. 저는 뤼튼에서 제공하는 GPT4랑 구글의 GEMINI가 마음에 드네요.


[관련글 및 참조기사]

 

 

 

반응형